시신 금니 10개 뽑아 훔친 장례지도사...생활고가 불러온 비극 2020-05-14 김예슬 기자 [사진=뉴시스] 병원 안치실에서 시신의 금니를 뽑아 팔려던 장례지도사가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