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민간인에 뚫렸다?...허점 노출에 비판 잇따라

2020-03-17     김예슬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코로나19 대응 당정청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민간인이 군 부대에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군의 경계 실패가 도마 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