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침묵을 깬 리쌍 길, 결혼과 득남설 모두 인정

2020-01-28     김예슬 기자
음주운전으로 자숙의 시간을 갖던 길이 지난 27일 방송에 출연해 결혼과 득남설을 인정했다. [사진=뉴시스]

세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리쌍의 길이 3년 만에 침묵을 깨고 방송에 출연했다. 길은 이날 방송에서 2년 전에는 부인했던 결혼과 득남설이 사실이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