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월드는 국내 완구유통시장 진출 1년 여 만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7개의 완구전문브랜드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이번 연말을 맞아 8호점으로 온라인몰까지 열게 됐다고 밝혔다.
“토이플러스” 온라인몰은 시장의 다양한 젊은 수요층을 겨냥하면서 완구 유통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진출 원년의 목표 달성과 함께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김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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