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비전e>

[뉴스비전e 김호성 기자] 켈로그 코리아가 초코홀릭을 위한 건강한 아침메뉴인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을 8월부터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은 영양이 가득한 오곡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진한 초콜릿 맛이 특징이었던 기존 첵스초코 시리얼에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블랙 쿠키 파우더와 화이트 크림이 가미된 쿠키 앤 크림 첵스를 추가한 새로운 맛이다.
 
특히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은 저지방 우유(200ml)와 함께 먹으면 하루 칼슘 필요량의 45%를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흰우유를 첵스초코에 타는 순간 가장 완벽한 초코 우유로 변신하는 특징이 있다.
 
첵스초코는 옥수수, 쌀, 밀, 귀리, 보리 등 다섯 가지 곡물로 만들어져 영양가 있고 맛있는 초콜릿 시리얼로 출시 이래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초콜릿 시리얼 1위 브랜드이다. 오곡의 풍부한 영양은 물론 하루에 필요한 9가지 비타민과 3가지 무기질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가 먹기에 맛과 영양 모두 부족함이 없다.
 
임동환 켈로그 마케팅 과장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첵스초코 시리얼의 신제품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은 초콜렛과 달콤한 쿠키 앤 크림 제품을 좋아하는 남녀노소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소비자들이 새로운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을 직접 먹어보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자 사은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비전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