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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전e 이미정 기자] 아윤채는 이하늬가 '겟잇뷰티 2016'에서 전문가급 휴가철 바캉스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겟잇뷰티 2016 썸머 스페셜 편을 위해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이하늬는 휴가지에서 바캉스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는 그녀만의 애프터 헤어 선 케어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여행 전 가방을 챙길 때부터 “두피도 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피 세럼과 모자를 챙겨서 두피 건강도 철저하게 지켜줄거에요”라고 밝히며 두피 건강 제품을 챙겼다.

휴가지에 도착한 이하늬는 직접 챙겨 온 두피 건강 제품으로 자극 받아 건조해진 두피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하는 등 전문가급 두피관리법을 선보였다.

특히 두피에 세럼을 바를 때에 “모내기하듯 경작하듯” 발라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내기 두피 관리법을 공개했다.

헤어케어 브랜드 아윤채 관계자는 “두피는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소홀하기 쉽고, 어떻게 홈케어를 해야 할지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하늬처럼 두피가 잘 보이도록 섹션을 나눠 두피 세럼을 발라주면 전체적으로 골고루 바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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