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김호성 기자] 24일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저지를 위한 야당 의원들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서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섯번째 주자로 나섰다.

유 의원은 전 주자였던 박원석 정의당 의원이 이날 밤 10시 18분쯤 발언대에서 내려오자 바통을 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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