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김호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노동개혁 5법중 4개는 조속히 통과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산업이 경제 재도약을 위해 강력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점도 피력했다. 

 

▲다음은 경제활성화법, 노동개혁법 국회 통과와 서비스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박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주요 내용.

서비스 산업 경제 재도약에 도움된다. 서비스산업발전법 1474일째 국횡에서 발목을 잡고 있다. 기업활력제고법도 여전히 통과 못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우리 경제는 성장모멘텀을 영원히 찾지 못하게 된다. 대다수 국민 법안 처리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등 경제단체들 관련법 통과 촉구를 위해 국회로 달려갔다. 사상 처음이다. 

우리 기업들은 지금 상황이 절박하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관광진흥법이 3월 시행되면 18개 호텔이 착공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투자와 일자리 창출도 당초 예상치보다 훨씬 넘어선다. 

관광호텔 규제 하나 풀어 이정도인데 전체를 풀어주면  일자리 창출에 훨씬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경제활성화법 통과의 중요성 다시 절감한다. 

국회 통과하지 못한 시간만큼 국민들에게는 아픔으로 돌아온다. 정치 혼란에 국민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경제활성화법 노동개혁 4법을 1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아닐 경우 국회는 개인의 정치를 하는곳이라는 비난을 피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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