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관광청은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강원도 춘천 남이섬에서 말레이시아 전통 공연단의 축하 공연과 말레이시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 말레이시아 여행지와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 계획이다.

 

25일 남이섬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위크 프로모션’ 개막 행사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리본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남이섬 제공.
25일 남이섬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위크 프로모션’ 개막 행사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리본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남이섬 제공.

 

일주일간 진행되는 본 행사에서 말레이시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동감 넘치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25일 남이섬에서 열린 개막 행사에서 리본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민경혁 남이섬 대표이사, 아흐메드 파미 아흐마드 사카위 (Ahmad Fahmi Ahmad Sarkawi)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대리, YB 다툭 스리 닥터 산타라(YB Datuk Seri Dr. Santhara)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차관./사진=남이섬 제공.
25일 남이섬에서 열린 개막 행사에서 리본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민경혁 남이섬 대표이사, 아흐메드 파미 아흐마드 사카위 (Ahmad Fahmi Ahmad Sarkawi)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대리, YB 다툭 스리 닥터 산타라(YB Datuk Seri Dr. Santhara)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차관./사진=남이섬 제공.

 

25일 남이섬에서 말레이시아 전통 공연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사진=남이섬 제공.
25일 남이섬에서 말레이시아 전통 공연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사진=남이섬 제공.

 

(좌)민경혁 남이섬 대표이사가 (우)YB 다툭 스리 닥터 산타라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차관에서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사진=남이섬 제공.
(좌)민경혁 남이섬 대표이사가 (우)YB 다툭 스리 닥터 산타라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차관에서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사진=남이섬 제공.

김성호 기자 kimsh@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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