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코로나 19 여파로 해외로 떠나지 못하는 여행객들이 호텔에서 보내는 휴가가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서울 강남에 위치한 호텔프리마 서울은 오는 8 월 31 일까지 ‘루프테라스 바비큐프로모션(Roof Terrace BBQ Promotion)’을 선보인다고 7 일 밝혔다.

호텔프리마의 ‘루프테라스 바비큐’ 프로모션은 9 층 야외 루프테라스 가든에서 청담동밤하늘을 배경으로 리츠칼튼 호텔 출신 이창희 쉐프가 신선한 재료로 직접 조리하여
만든 메뉴( ▲랍스타 ▲양갈비 ▲소고기 등심 ▲LA 갈비 ▲전복 ▲대하 등)풍성하게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랍스타, 양갈비, 가리비, 대하 등 신선한 재료로 만든 메뉴가 추가돼 다채로운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 6 시부터 9 시 반까지
셀프코너와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 행사 기간은 이달 7 일부터 8 월 31 일까지 여름 한정으로 진행된다.

- 이용 가격은 1 인당 기준 생맥주 무제한 혜택 포함 4 만 5 천원부터(VAT 포함)이다.

-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SNS 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비전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