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리쌍의 길이 3년 만에 침묵을 깨고 방송에 출연했다. 길은 이날 방송에서 2년 전에는 부인했던 결혼과 득남설이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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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kyd3157@naver.com
세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리쌍의 길이 3년 만에 침묵을 깨고 방송에 출연했다. 길은 이날 방송에서 2년 전에는 부인했던 결혼과 득남설이 사실이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