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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 '고민정 대변인 후임' 으로 가나? SBS 돌연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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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 '고민정 대변인 후임' 으로 가나? SBS 돌연 퇴사
  • 김태오 기자
  • 승인 2020.01.28 1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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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선영[사진=뉴시스]
아나운서 박선영 [사진=뉴시스]

박선영(38) SBS 아나운서가 10년 넘게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4.15 총선 출마를 위해 현직을 사퇴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의 후임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박 아나운서는 2007년 공채로 SBS에 입사하고 5개월 만에 'SBS 8 뉴스' 주말 앵커로 발탁되며 간판 아나운서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박 아나운서는 28일 SBS 파워FM(107.7㎒)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1월 마지막 주가 됐다.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번 한 주는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하차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제 입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어제 스포일러가 됐다고 들었다. 너무 속상하고 죄송하다"라며 심정을 전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구체적인 퇴사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여러 추측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대변인 후임'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대략 다섯그룹에서 후임자를 찾고 있다”며 언론계와 정치권, 그리고 학계, 법조계, 청와대 내부에서 적합한 인물을 찾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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