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가 불륜설을 인정했다. 영화 '아사코'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 불륜이 시작된 시기에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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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kyd3157@naver.com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가 불륜설을 인정했다. 영화 '아사코'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 불륜이 시작된 시기에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