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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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8일 이란의 미군기지 공격과 관련해 군사력 사용은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별명이 괜히 추다르크가 아니였다. 추 장관이 취임 6일만에 고강도 검찰 인사를 단행했다.

◆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명에 대해 이란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라크 바그다드 그린존이 로켓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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