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이 오늘(6일)로써 100일 남은 만큼 정권에서는 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설립 114년 만의 첫 여성 수장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이 1월6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예슬 기자
kyd3157@naver.com
4·15 총선이 오늘(6일)로써 100일 남은 만큼 정권에서는 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설립 114년 만의 첫 여성 수장이라는 타이틀을 지닌 최연혜 자유한국당 의원이 1월6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