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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한국 스크린 독과점 논란.. 美 매체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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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한국 스크린 독과점 논란.. 美 매체도 관심
  • 김예슬 기자
  • 승인 2019.12.03 1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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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한국에서 스크린 독과점으로 논란이 되고있는 가운데, 미국 매체에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 2일  '겨울왕국2'가 한국에서 스크린 독과점 문제로 고발 당했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한국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겨울왕국2'의 독과점을 문제 삼아 지난 1일 검찰에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를 고발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겨울왕국2'의 배급사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독점금지법(독점금지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낸 바 있다. 시민단체는 "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겨울왕국2''가 한국 영화관 사상 최고 상영 횟수 기록을 갈아치웠다."면서 이는 1개 사업자가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독과점 금지법 위반에 해당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겨울왕국2'는 현재 월드와이드 수익 7억 3850만 달러, 한화로 약 8700억 달러의 흥행수익을 거뒀다. 북미에서는 개봉 후 열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추수 감사절 연휴 동안에만 1459억원의 돈을 벌어들였다. 북미 추수감사절 연휴 흥행 신기록이다. 

'겨울왕국2'는 두 번째 천만 애니메이션이자, 시리즈 연속 천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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