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는 지난해 220억달러(한화 약 25조원)에 달하는 사우디 신규원전 사업에 예비 사업자로 선정된 5개국에 대해 경쟁력 비교분석을 하였다.
19일 위내용을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 했다.
유가온 기자
74714@hanmail.net
블룸버그는 지난해 220억달러(한화 약 25조원)에 달하는 사우디 신규원전 사업에 예비 사업자로 선정된 5개국에 대해 경쟁력 비교분석을 하였다.
19일 위내용을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