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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박지성에 이어 '발롱도르 30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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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박지성에 이어 '발롱도르 30인' 후보에 올랐다
  • 권원배 기자
  • 승인 2019.10.2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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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발롱도르 후보 30인 포함  / 사진 = 뉴시스 ]
[ 손흥민 발롱도르 후보 30인 포함 / 사진 = 뉴시스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축구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 '발롱도르(골든볼)' 최종후보 30인 명단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 풋볼'이 발표한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포함해 로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이 상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한국인이 발롱도르 최종후보에 포함되는 것은 지난 2002년 설기현(안더레흐트), 2005년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세 번째다. 

또 손흥민은 이번 명단에서 유일한 아시아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FIFA 올해의 선수상과 합쳐서 수상자를 결정했던 발롱도르는 2017년부터 단독으로 시상식을 치르고 있다. 

지난 시즌 수상자인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30인 후보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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