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의료 관계자들이 이슬람국가(IS)의 옛 근거지였던 시리아 라카의 집단 매장지에서 7일(현지시간) 시신을 수습해 옮기고 있다.
이들은 라카에서 최근 발견된 집단 매장지에서 약 20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전하면서 자원 부족으로 사망자에 대한 문서화 작업과 그동안 수습한 시신 수천 구의 신분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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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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