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조국 법무부장관후보 청문회에서 바른미래당 채이배의원은 "비수사 사안 자료 미체출에 대해 불성실하다." 질책 했다.
이어 조국 후보자는 "아들 군입대 안하겠다 발언에 질의에 조국후보자는 아들 군입대 병무청 입영 약속 지키겠다."고 말했다.
유가온 기자
74714@hanmail.net
6일 조국 법무부장관후보 청문회에서 바른미래당 채이배의원은 "비수사 사안 자료 미체출에 대해 불성실하다." 질책 했다.
이어 조국 후보자는 "아들 군입대 안하겠다 발언에 질의에 조국후보자는 아들 군입대 병무청 입영 약속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