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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형LCD어렵다고 포기 안돼"...기술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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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형LCD어렵다고 포기 안돼"...기술만이 살길
  • 유가온 기자
  • 승인 2019.08.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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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9일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2사업장을 찾아 경영진과 반도체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 사진 = 뉴시스 ]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9일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2사업장을 찾아 경영진과 반도체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 사진 = 뉴시스 ]

26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 대해 "중국 패널업체들의 공격적인 투자로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임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미래 혁신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위기와 기회는 끊임없이 반복된다. 지금 LCD사업이 어렵다고 해서 대형 디스플레이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선도해야 한다. 기술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 남효학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부사장, 곽진오 디스플레이연구소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 부회장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최신 OLED 제품 생산 라인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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