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권…제주도 '피해 최소화'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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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권…제주도 '피해 최소화' 만전
  • 나일산 기자
  • 승인 2019.08.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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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태풍 ‘프란시스코’ 예상 이동 경로. 2019.08.05. (사진=제주도 제공)

[뉴스비전e]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주가 오는 6일 오후부터 제8회 태풍 ‘프란시스코’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일본 가소시마 동남동쪽 약 770km 인근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다.

6일 저녁 제주 동쪽 해상을 통과해 7일 새벽에는 경남 통영을 지나 속초 북북동쪽에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소멸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제주도는 태풍으로 인한 사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위험지구와 해안가, 급경사지, 절개지 등의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는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13개 협업 부서와 관계기관 합동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태풍에 따른 협업별 대처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주택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강풍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옥외광고물과 축사, 비닐하우스 등에 안전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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