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관광전공 대학생과 부탄 인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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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관광전공 대학생과 부탄 인도 방문
  • 이현섭 기자
  • 승인 2019.07.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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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전e] ㈜하나투어 대학생 장학프로그램 ‘투어챌린저’ 14기가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10일의 일정을 마쳤다.

‘투어챌린저’는 하나투어가 지난 2006년부터 14년간 전국의 관광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참여형 국내·외 탐방 장학사업으로, 미래 관광산업의 중심이 될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투어리즘의 비전을 제시하는 관광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챌린저 14기는 하나투어와 하나투어문화재단의 주최 및 주관, 티마크 그랜드 호텔, SM면세점, 오가나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투어챌린저 14기로 선발된 22명의 장학생은 먼저 2박 3일간의 국내 일정을 소화했다. 서울의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에서 숙박하며 여행업 특강과 토론 등을 통해 관광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호텔인스펙션, 문화비축 시민투어 등 관광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부탄과 인도를 방문해 ‘Tochal, Shout a dream’이라는 주제로 해외 탐방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부탄에서 조별로 호텔 인스펙션과 불교 사원 등을 방문하며 관광 콘텐츠를 수집했으며, 다도 및 수양, 전통의상 체험, 부탄 전통 공연 관람 등 현지 문화를 체험했다. 

현지 재래시장에서 K-POP 댄스, 전통놀이(제기차기, 윷놀이), 한글 이름 짓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탄에 한국을 알리는 활동도 전개했다. 또한, 부탄의 ‘국민 행복 추진 위원회(GNH:Gross National Hapiness)’로부터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강의를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투어챌린저 14기가 직접 겪고 수집한 콘텐츠는 차후 실제 하나투어가 출시할 상품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진 하나투어문화재단 디렉터는 “투어챌린저 14기는 개별 여행으로는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은 국가인 인도와 부탄을 단체로 탐방하며 관광콘텐츠를 수집하고,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며, “국민행복지수 1위 국가 부탄 현지인들의 생활 모습을 보고 시야를 넓혀, 성숙한 시민 의식을 함양해 글로벌 관광산업의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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