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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국민의 입장에서 검찰 과감하게 바꿔나갈 것"
ⓒ대한민국 국회

[뉴스비전e] "혼신의 노력을 다해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국회 인사청문회에 나선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는 모두발언을 통해 검찰총장이 되면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어 윤 후보자는 "국민의 입장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살펴보고 검찰을 과감하게 바꿔가겠다"고 언급했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검·경 수서권 조정에 관한 사안에도 오로지 국민의 관점에서 '국민 보호'와 '부정부패 대응'에 따라 개선에 나설 것이며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정치 논리에 타협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윤 후보자는 강조했다.

이번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는 윤 후보자의 처가 사건 및 부인 명의의 65억 원 재산 형성 과정 그리고 검·경 수사권 조정 및 검찰개혁 등 도덕성과 검찰개혁에 관한 사안마다 여야 의원의 격돌이 예상된다.

김도현 기자  news@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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