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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열의 부동산 이야기 '땅! 묵히지 마라'(23) 지적도

[뉴스비전e] 땅의 높낮이나 지장물을 확인하려면 수치지형도로 우선 확인할 수 있다.

지형도는 현재 ‘국토정보플랫폼(http://map.ngii.go.kr)’에서 무료로 열람하고 저장이 가능하다.

축척에 따라 1:1,000, 1:5,000, 1:25,000 등으로 세부적으로 볼 수 있다.

보통 캐드 프로그램을 통해 지형도를 1차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위성사진과 로드뷰 등으로 실제 현장을 가지 않아도 땅의 사용현황을 개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땅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실제로 꼭 답사를 해야 한다.

실제로 현장답사를 통해 확인했던 정보가 다른 경우가 많았다.

땅 주변으로 분묘가 존재 유무, 인접한 타인 땅과 경계가 정확하게 어떻게 구분되어 있는지, 위성사진에 표시된 현황도로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등은 실제로 두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 황상열 칼럼니스트=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도시공학(도시계획/교통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14년 동안 각종 개발사업 인허가 업무와 다양한 토지 개발, 활용 방안을 검토했다. 땅에 관심이 많지만 잘 모르는 사람에게 땅의 기초지식을 알려주고, 쓸모없는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에게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시해 그 가치를 올려주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메신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36가지》 《모멘텀》 《미친 실패력》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독한소감》 《나는 아직도 서툰 아재다》가 있다.

황상열 칼럼니스트  a001a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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