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자 60% 유튜브로 검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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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자 60% 유튜브로 검색한다
  • 김도현 기자
  • 승인 2019.03.14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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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전e] 인터넷 이용자 중 60%가 유튜브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있다고 조사됐다. 특히 10대 인터넷 이용자는 이보다 많은 70%가 유튜브를 검색채널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가 발표한 ‘2019 인터넷 이용자 조사(NPR)’ 조사 내용에 따른 것이다.

유튜브의 영향력이 동영상 콘텐츠 소비 영역에서 검색 영역까지 확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튜브를 검색 채널로 활용하는 행태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검색 채널은 네이버(92.4%)가 꼽혔다.

ⓒ나스미디어

나스미디어 이지영 사업전략실장은 “2019년은 유튜브의 주도로 모바일 중심의 동영상 콘텐츠 이용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튜브는 검색 채널로서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 영역 전반에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이므로, 연관이 있는 주요 사업자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스미디어 인터넷 이용자 조사(NPR)는 국내 PC와 모바일 동시 이용자를 대상으로 주요 서비스 이용 행태 및 광고 수용 행태를 분석하는 조사로, 2004년부터 연 1회씩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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