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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 새로워진 일등석 선보인다

[뉴스비전e] 영국항공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65억 파운드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한층 더 향상된 일등석 기내 용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5성급 영국 호텔에 어울릴 만한 새로운 침구, 어메니티와 기내식 메뉴를 포함한 영국항공의 새로워진 일등석은 오는 3월 31일부터 도입된다.

영국항공은 일등석 승객을 위해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템퍼리 런던(Temperley London)이 특별 제작한 부드럽고 세련된 남성용 및 여성용 라운지 웨어를 템퍼리의 시그니처인 별 문양 디자인의 전용 어메니티 가방과 함께 제공한다. 어메니티는 영국 최고의 스킨케어 브랜드 엘레미스(ELEMIS)의 울트라 스마트 프로-콜라겐(ULTRA SMART PRO-COLLAGEN) 라인으로 구성되며, 클렌징, 재생 및 수분 보충을 위한 필수 제품이 포함된다.

영국항공 소속 셰프들이 영국 지방의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해 개발한 고급스러운 식사 ‘알라 카르트(A La Carte)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신메뉴는 영국 테이블웨어 디자이너인 윌리엄 에드워드(William Edwards)가 영국항공을 위해 특별 디자인한 고급 도자기 그릇에 담겨, 스튜디오윌리엄(Studio William)의 현대적 식기구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영국항공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 맛있는 패이스트리 및 스콘이 차와 함께 제공되는 영국식 애프터눈 티 서비스도 도입된다. 영국항공은 다팅턴(Dartington) 유리 제품에도 투자를 진행, 승객들은 고급스러운 스템웨어(stemware: 다리가 길고 가는 유리잔)에 영국항공의 고급 와인과 샴페인을, 우아한 커트글라스(cut glass: 무늬를 새겨넣은 유리) 잔에 탄산음료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영국항공의 브랜드 및 고객 담당 이사 캐롤리나 마티놀리(Carolina Martinoli)는 “영국항공은  65억  파운드에 달하는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일등석 승객의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자이너, 셰프, 고객 서비스 전문가로 이루어진 영국항공 팀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들을 세심하게 고려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국항공이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잊지 못할 일등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영국 최고의 디자이너 및 제조사와 협력했다”라고 덧붙였다.

영국항공 일등석 승객들은 새로워진 400수 침구와 폼 및 극세사 메트리스 토퍼와 함께 완벽한 취침을 도와줄 턴다운 서비스(Turndown Service) 역시 누릴 수 있다. 스타일리쉬한 담요와 볼스터 쿠션도 함께 제공된다.

ⓒ영국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 채널에서 제공되는 1,000시간 분량의 프로그램을 즐기고자 하는 승객들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기업 메리디안(Meridian)의 고성능 헤드폰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국항공 일등석 승객은 히드로 공항 터미널5의 전용 퍼스트윙(First Wing)을 이용할 수 있다. 2017년 새롭게 디자인된 퍼스트윙은 전용 탑승 수속 장소와 전용 보안 검색대로 직접 연결되는 통로 등을 갖추고 있다.

영국항공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았으며, 5년간 신규 항공기를 비롯, 신규 객실, 라운지와 Wi Fi 및 신규 노선 등에 65억 파운드를 투자한다.

이민희 기자  news@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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