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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전e]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 인기게임 5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초콜릿’ ‘편지’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게임 내에서도 달콤한 밸런타인데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컴투스 신작 ‘댄스빌’에서는 14일부터 ‘달콤한 초콜릿 모으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션 달성을 통해 초콜릿을 획득할 경우, 누적 횟수에 따라 특별한 선물을 지급하고 초콜릿을 선물상자로 교환해 다양한 재화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또 컴투스 대표 SNG(소셜네트워크게임) ‘타이니팜’은 ‘달콤심쿵 초콜릿 동물 이벤트’를 통해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는 신규 동물들을 선보인다.

먼저 교배를 통해 ‘솜사탕 양’을 획득할 수 있으며, 그 밖에도 이벤트에 참여해 ‘다크 초콜릿 펭귄’ ‘밸런타인 꼬꼬마 드래곤’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낚시의 신’에서는 ‘우파루파의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저는 미션을 통해 획득한 초콜릿을 주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 ‘우파루파’를 낚을 시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그 밖에 사커스피리츠는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스카우트’를 진행해 매치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원하는 아이템 또는 스킨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체인스트라이크’에서는 미션 수행 시 제공되는 ‘편지지’와 ‘편지봉투’를 모아 게임 내 캐릭터에게 전달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등 밸런타인데이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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