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모바일 골프게임 ‘골프스타’가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새롭게 추가된 ‘미션 커리어 모드’는 스트로크 대회, 니어핀 대회 등 다양한 스테이지별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챌린지 방식의 콘텐츠다. 초급/중급/고급으로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각 스테이지에는 다양한 형태의 미션이 존재한다. 미션 성공 시 푸짐한 보상과 함께 명성치가 지급되며, 누적된 명성치를 통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들의 게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우편함 및 트로피룸 개선’, ‘도움말 시스템 강화’ 등 그동안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는데 불편할 수 있는 사항들을 대폭 개선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골프스타를 즐겨주시는 모든 유저들이 게임에 대한 흥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이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며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와 함께 더욱 재미있게 즐기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진화된 골프스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