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GC는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책임경영 강화 기조와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

발령 일자는 2019년 1월 1일이다.

<GC>
△전무 박순영

<GC녹십자>
△상무 오영훈, 유현아
△상무 강성연(외부 영입, 11월 26일자)

<GC녹십자엠에스>
△상무 김유신

<GC녹십자랩셀>
△사장 박대우
△전무 황유경
△상무 조성유

<GC녹십자웰빙>
△전무 김상현

<GC녹십자헬스케어>
△부사장 전도규

<GC녹십자이엠>
△상무 김대인

<GC녹십자아이메드>
△전무 우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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