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비전e] 오뚜기가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이수 아트나인, 충무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개최되는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를 후원했다.

요리와 식문화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한 영화제인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축제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오뚜기는 메인 후원사로서 21개국 52편의 상영작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와 남산골 한옥마을 야외 홍보부스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뉴스비전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