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제공]

경남제약 레모나는 모델 아이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패키지에 담은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레모나 아이린 스페셜 에디션’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약국 유통용 레모나산 140포가 출시됐다. 이후 2종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Life Vitamin(생활비타민)’을 메인 컨셉으로 한 리뉴얼 패키지에 아이린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소장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하고자 기획됐다.

경남제약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요청에 의한 것으로, 소비자와 함께하는 레모나 소통 마케팅의 연장선이라며 사랑스러운 케미가 돋보이는 레모나와 아이린이 만난 특별한 레모나 패키지와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맛있는 비타민 습관’을 기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레모나는 1983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가루형(산제) 비타민C 제품으로 레모나산 한 포 속에는 흡수시간까지 계산된 30만개의 알갱이가 들어있다.

또 레모나산 한 포 에는 비타민C 500mg(아스코르브산)와 함께 비타민B2(리보플라빈), 비타민B6(피리독신염산염) 등이 함께 들어있어 비타민 B군과 C를 함께 보충할 수 있다.

레모나는 올해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 [맛있는 비타민 습관, 레모나]라는 캠페인으로 소비자와 만나며, 바쁜 일상속에서도 꾸준한 비타민 섭취가 가능한 레모나와 함께 전 국민이 맛있는 비타민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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