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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2018 국가서비스대상 외국 항공사 부문 선정

일본항공(JAL)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국가서비스대상’에 ‘외국 항공사’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2018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올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많이 선택받은 서비스를 평가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하는 상이다. 각종 서비스 부문에 대하여 사전 조사를 통하여 후보를 선정하고, 1차 자체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걸쳐 선정한다.

일본항공은 1951년 설립되었으며, 2018년 3월 1일 기준 54개 국가 및 지역의 349개 공항에 취항하고 있다. 국제선은 도쿄 하네다, 나리타, 오사카 간사이, 나고야 주부 공항에서 출발하며, 미주에 로스앤젤레스 외 9개 노선, 유럽에는 런던 외 4개 노선, 아시아에서는 김포, 김해 외 15개 노선, 오세아니아 시드니, 멜버른 노선에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한일노선은 1954년부터 취항하였으며 2018년 8월 31일 현재, 김포-하네다 주 21회, 김해-나리타 주 14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

국제선에서는 소속 항공사 동맹체인 원월드 얼라이언스(oneworld Alliance)의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여 전 세계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보잉 787 기재의 도입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구하는 기내 사양인 ‘JAL SKY SUITE’를 도입하고,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전개하는 등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비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본 국내선에서는 ‘JAL SKY NEXT’라는 사양으로 전 좌석 가죽 시트를 도입하고,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전격 무료화하여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을 위하여 ‘JAL 재팬 익스플로러 패스’를 비롯한 다양하고 경제적인 일본 국내선 운임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항공은 2016년을 포함하여 총 5회 동안 Flightstats로부터 ‘주요 국제선 항공사 부분 정시성 1위’에 선정되었으며, 최근 6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메이저 항공사 부분 정시성 1위’에 선정되었다. 아울러 2018년 7월에는 세계적 권위의 SKYTRAX로부터 5성 항공사로 인정받아 세계 최상급 수준의 서비스와 품질을 추구해 나가고 있다.

JAL은 앞으로도 ‘세계에서 가장 선택받고 사랑받는 항공사’를 목표로 전 세계의 고객들의 니즈에 귀 기울여 모든 고객에게 쾌적한 여행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서비스의 도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희 기자  news@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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