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웨어러블 기술과 디자인 접목...심박수 측정, NFC, GPS, 방수 기술 탑재...슈퍼스타 스티브 아오키 대표모델로

디젤 풀 가드 2.5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

디젤은 프리미엄 풀 가드 2.5인치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워치는 디젤이 보유한 최고의 웨어러블 기술과 디젤 특유의 디자인이 접목되었다.

디젤 스마트워치는 구글 웨어 운영 체제(Wear OS by Google)과 퀄컴 스냅드레곤 웨어 2100 SoC(Qualcomm® Snapdragon Wear™ 2100 SoC)를 탑재했다.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모두 사용 가능하고 심박수 측정, 간편 결제 기능(NFC), GPS 거리측정, 구글어시스던트, 수영 방수 기술 등의 디젤 스마트워치만의 특별한 기능도 내장되어 있다.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하루종일 자동으로 변하는 네온 플리커 다이얼, 탭 하면 잔물결을 이루면서 상호작용을 하는 심박수 다이얼 등 커스터마이징 다이얼이 특징이다. 4가지 타입의 케이스로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디젤 관계자는 "글로벌 슈퍼스타 DJ겸 프로듀서인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2019년 상반기까지 디젤의 풀 가드 2.5 터치스크린 스마트어치 대표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디젤 스마트워치는 10월 초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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