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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의 존재이유 현장에서 찾아라"허식 부회장, 폭염 피해대책 조기 집행 현장 독려...농협상호금융 소성모 대표, 피해 현장 농업인 위로...하나로마트, 폭염 피해 농산

[뉴스비전e 김광훈 기자]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은 최근 충남 서산과 홍성지역 폭염피해 현장을 찾아 해당 지역본부 및 시군지부의 농업인 지원 활동을 점검하고 격려했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폭염피해 지원 대책을 수립·발표하고 현재, 양수기 등 관수장비, 약제 및 영양제, 차광막, 살수차 등 총 226억 원 상당의 피해 예방 물품·장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는 중이다.

허 부회장은 전국 시군지부장 대상 화상회의를 개최해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전 계통조직이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허 부회장은 “유사 이래 최악의 폭염으로 농업인의 시름이 깊고 피해가 심각하다”며 “농협의 존재가치가 농업인 지원에 있는 만큼 일선 시군지부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피해 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 부회장은 폭염 발생 이후 전국의 피해 지역을 방문하는 등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피해예방 및 복구지원 무이자자금 5,000억 원 긴급 편성·지원, 피해농가 금리우대 등 금융 지원, 폭염 피해 취약농가 현장 방문 및 생수·냉풍기 등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발표했다.

농협상호금융도 폭염에 지친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소성모 농협상호금융 대표, 여원구 양서농협 조합장,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 등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 고사 등 피해를 입고 있는 경기 양평군의 농가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극복을 위한 선풍기, 생수 등의물품을 지원하는 등 즉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소성모 대표는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농업인들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있다”면서 “농협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실질적이고 신속한 농업인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로유통은 수도권 주요 하나로마트(양재,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신촌점)에서 폭염 피해 농산물의 판로를 확보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폭염피해 농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하고 있다.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는 “정부와의 협력으로 농산물 수급안정에 힘써 농가소득 5,0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훈 기자  kkh777@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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