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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이화여대, '실무형 인턴십' 학점으로 인정2·3학년 학부생 대상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 ‘T-WorX’ 운영 협약 체결

[뉴스비전e 이장혁 기자] SK텔레콤이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 ‘T-WorX’ 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회사는 밀레니얼 세대의 감각을 흡수할 수 있는 윈윈(Win-Win) 방식의 인턴십을 도입한다.

SK텔레콤은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직무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3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실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T-WorX’ 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7월 처음으로 시행된 ‘T-WorX’ 프로그램은 대학과 연계를 통해 추천된 우수 학생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미래 직업 선택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함께 만드는 SK텔레콤의 신개념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약 250명의 학생들이 SK텔레콤에서 근무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이화여대는 이화여대 학생들이 실무형 인턴십을 수행한 후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합의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2개월, 3개월, 5개월 중 근무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부서에 배치되어 SK텔레콤 직원들과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동시에 SK텔레콤은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학생들을 통해 그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감각을 기업문화에 확산시킬 수 있다.

SK텔레콤은 학교가 기업에 인재를 추천하는 것에 그치는 기존 관행을 깨고, 공동으로 학생을 육성하고 상호 피드백을 주는 등 실무 중심의 속도감 있는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T-worX’ 프로그램이 ‘실리콘밸리’式 산학 상생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SK텔레콤의 문연회 기업문화센터장과 이화여대 조일현 인재개발 원장, 실제 T-worX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이화여대 학생들이 참석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조일현 인재개발원장은 “스펙보다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채용 기조가 확산됨에 따라 취업준비생들에게 실무 경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발이 중요해졌다”며 “SK텔레콤이 좋은 취지로 학생들에게 기업 문을 열어주어 감사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문연회 기업문화센터장은 “SK텔레콤만의 새로운 인턴십 프로그램을 이화여대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우수한 여성 인재를 키우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혁 기자  hymagic@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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