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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전쟁 나선 이공계 졸업자 '지식·기술'이 돌파구코리아텍,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청년 육성사업비 40억 지원

[뉴스비전e 이장혁 기자] 이공계 졸업자 창업·취업을 위해 정부와 대학이 팔을 걷어 붙였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청년TLO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 3년간 약 40억 원을 지원받는다.

청년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대학기술이전조직) 육성사업은 미취업 이공계 학·석사 졸업자를 출신 대학이 6개월간 채용, 기술 이전 전문가로 양성해 대학 등이 보유한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을 활성화하고 창업·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120명의 청년TLO 채용을 목표로 하는 코리아텍은 최근 제1차 청년TLO 57명을 선발, 산학협력단 연구원으로 채용하고 8월 1일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실용화코디네이터 △기술마케터 △기술창업 CEO과정 등 3개 Track으로 그룹화되어 실험실 보유기술 고도화, 대학 보유 사업화 유망기술 기술이전과 창업활동 업무를 수행한다.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청년TLO 연구원들이 대학 연구기술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습득하고,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와 창업 활성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장혁 기자  hymagic@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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