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토 DJ 공연 파티까지

[하이네켄코리아 제공]

[뉴스비전e 한혜빈 기자] 네덜란드의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부산 광안리 ‘퍼지 네이블(Fuzzy Navel)'에 오픈한 하이네켄 팝업스토어는 9월까지 약 2달 간 운영될 예정이다.

하이네켄 팝업스토어는 도심에서 만나는 하이네켄 포레스트 컨셉으로 여름의 청량함을 표현해 한 여름 바닷가에서 무더위를 피할 힐링 장소로 구성했으며 매주 금·토요일에는 DJ 공연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네켄 관계자는 “부산·경남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네켄 팝업스토어는 핫플레이스로 각광받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이네켄 팝업스토어는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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