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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F&B, 펫푸드 국내 시장 공략습식·건식 조합으로 반려동물 건강 식습관 기대
[동원F&B 제공]

[뉴스비전e 이장혁 기자] 동원F&B가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뉴트람(nutram)’의 국내 독점 론칭을 통해 펫푸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동원F&B는 동원그룹 본사에서 캐나다의 펫푸드 브랜드인 ‘뉴트람’과 국내 독점 공급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김재옥 동원F&B의 사장, 최우영 마케팅부문 상무, 뉴트람의 에릭 핌(Eric Puim) 부사장, 브랜든 로러(Brendan Lawlor) 매니저 등 양사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동원F&B는 뉴트람의 다양한 애견·애묘용 건식 펫푸드를 국내에 독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트람은 펫푸드의 캐나다 브랜드로 우수한 소화흡수와 영양 밸런스, 다양한 기능성 원료의 조합을 통한 건강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뉴트람의 지난해 연매출은 약 3000억 원으로 약 30개국에 펫푸드를 수출하고 있다. 한국 펫푸드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동원F&B 펫푸드 사업의 성격 및 비전에 공감해 한국시장에 정식 진출하게 됐다.

뉴트람은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별 영양 밸런스를 강조한 ‘사운드 밸런스 웰니스(Sound Balanced Wellness)’와 비만·과체중 조절을 위한 ‘아이디얼 스페셜 서포트(Ideal Special Support)’, 저당지수와 영양을 제공하는 그레인 프리 ‘토털 그레인 프리(Total Grain-Free)’ 를 통해 건강한 건식 펫푸드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동원F&B는 위 세 가지 라인업을 중심으로 국내 반려 인구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펫푸드를 수입해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F&B는 28년간 펫푸드를 수출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다양한 제품 출시와 생산시설 투자를 진행하는 등 국내 펫푸드 시장에 본격 진출을 알렸다. 특히 참치와 우유 등의 원료 가공기술을 활용해 영양과 기호성을 강화한 다양한 습식 중심의 펫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뉴트람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펫푸드 시장에서의 동원F&B 경쟁력이 기대되고 있다.

이장혁 기자  hymagic@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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