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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서명 '주요 내용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문 서명을 앞두고 있다 [출처:JTBC 방송 캡쳐]

[뉴스비전e 김광훈 기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세기의 담판'으로 불리던 북미정상회담이 마무리됐다.

양 정상은 회담 시작부터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회담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는 모습이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저녁 싱가포르 관광에 나설정도로 아주 여유있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해지고 있는 북미정상회담의 합의문 주요 내용은 이렇다.

▲북·미 양국은 평화와 열망에 따라 새로운 북미 관계를 설정한다 ▲양국은 한반도의 항구적·안정적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 ▲(판문점 선언에 이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한다 ▲북·미 양국은 전사자 유해 발굴 및 포로 송환을 약속한다 등이다.

회담 이후 공동합의문 서명에 나선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과 같은 이런 자리를 위해서 노력해주신 트럼프 대통령께 사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과정을) 아주 빠르게 시작할 것이다. 오늘 결과에 다들 만족할 것이며 (앞으로) 아주 많은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양측이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여줬다. 양측 모두 노력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합의문 서명이 끝난 후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김 위원장을 여러번 만나겠다고 설명했다.

김광훈 기자  newsvisi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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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담판' 북미정상회담···한반도 종전선언 이어질까?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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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lee520 2018-06-13 07:26:30

    다,결국 미국은 꼬리를 잡았고 우리는 몸통만잡고 머리는 김정은이가 쥐고 흔드는 멋없는 토크맨쇼로 끝낭 이번북미정상회담은 우리국민들의기대에 실망만 남긴 아픈 상처일것이다 .   삭제

    • jdlee520 2018-06-13 07:21:18

      이번 북미정상회담은 결과는 없고 만남으로서 끝나는 국제토크 멘트 일뿐 아무른 성과없고 서로의 생색만 낸 어처구이없는 쇼맨 일뿐이라 생각 한다 구체즉인 핵페기를위해서 어떻게 처리하고페기하자는 말도 답변도없이 그냥 생색만 내고 서로의 양국간 협의도없이 하자는 말로만 끝난 협상이 우리에게는 어떠한 문제를 남겼는지는 현정부 만이 알수있다 국민들이 바람은 실망스럽고 앞으로 걱정거리만 남겼다는 것이다 이번 북미회담 만하면북한 핵무기는 완전 페기되는 것처럼 온 세상과 국민들의 희망은 결국 실망스럽고 기대에 못미친것이 오늘의 현실이 되어버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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