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하고 화려한 공격과 빠른 이동 기술 특징인 근접 딜러 인술사 ‘카야 엘린’ 등장

<사진 / 넷마블>

[뉴스비전e 장연우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이 모바일 대작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M’에 강력한 공격형 영웅 캐릭터를 추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는 과거 제국에 의해 동료들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며 독립군에 합류한 근접 딜러(공격형 영웅) 인술사 '카야 엘린'이다. 해당 캐릭터는 강력하고 화려한 공격과 빠른 이동 기술 등을 통해 단일 대상의 적을 단번에 제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 ‘고대 던전’도 클리어 보상만으로 자기 직업에 맞는 장비를 100% 획득 가능 하게 한 것은 물론 플레이 인원을 기존 10명에서 5명으로 통일해 보다 원활한 매칭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한편,‘테라M’은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과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 힐러(회복형 영웅)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 및 원작의 1,000년 전 시대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방대한 시나리오가 특징인 게임이다.

저작권자 © 뉴스비전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