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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뷰] '야생의 땅: 듀랑고' 소재 예능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박진경 PD "새로운 것 보여주겠다"
<사진 / 넥슨코리아>

[뉴스비전e 장연우 기자] 국내 게임사 최초로 지상파 방송사 MBC와 손잡고 선보이는 게임 소재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이하 ‘두니아’)’의 제작발표회가 24일 MBC 상암 본사에서 진행됐다.

오는 6월 3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두니아’는 ‘야생의 땅: 듀랑고’를 소재로 하며,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박진경PD, 이재석PD와 출연진 10명(유노윤호, 정혜성, 루다, 권현빈, 샘오취리, 돈스파이크, 구자성, 한슬, 오스틴강, 딘딘)이 참석한 가운데 트레일러 영상이 최초 공개되고, 다양한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박진경PD “게임, 한류 이끄는 한 축으로 게임과 예능 결합했다” 

(왼쪽부터) 오스틴 강, 구자성, 한슬, 권현빈, 딘딘, 유노윤호, 샘 오취리, 정혜성, 루다, 돈스파이크 <사진 / 넥슨코리아>

 

(왼쪽부터) 권현빈, 딘딘, 유노윤호, 샘 오취리, 정혜성

‘두니아’의 박진경PD는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많은 연령대의 시청자가 즐겨보는 일요일 ‘일밤’ 시간대에 새 예능을 맡게 됐고,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게임을 결합한 예능을 기획하게 됐다.

게임은 한류를 이끄는 한 축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2049세대뿐만 아니라 부모님 세대도 게임을 많이 즐기고 있어 주말 시간대에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라며 “시청자 투표 등이 주를 이루게 될 것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재석PD는 “게임을 활용해 어떤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풀어나갈지 고민하다가, 평소에 많이 즐겨 보는 미드, 영화, 그리고 게임을 결합해 잘 풀어나가면 새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프로그램의 배경과 후반작업(편집) 등으로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 ‘야생의 땅:  듀랑고’ 게임 속 유저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 “여러 요소로 넣을 계획” 

‘야생의 땅: 듀랑고’는 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만큼 유저들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낸다.  게임 내에서 벌어지는 갈등, 에피소드 등을 어느 정도 예능에 녹일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박진경PD는 “생각보다 출연진들이 협동하며 두니아에서의 생활을 즐겼는데, 출연진간의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요소도 넣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 ‘두니아’ 메인 트레일러 첫 공개! ‘야생의 땅: 듀랑고’ 분위기 물씬 

(왼쪽부터) 샘 오취리, 정혜성, 루다, 돈스파이크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두니아’의 메인 트레일러도 최초 공개됐다.

‘야생의 땅: 듀랑고’ 내에서 유저들의 상황을 전달하는 NPC ‘K’의 목소리를 연상케 하는 내레이션으로 “당신들은 지금 ‘두니아’에 왔어요. 힘든 얘기지만, 당신들이 살던 그곳으로는 이제 못 돌아가요”라는 안내와 함께 출연진들이 현대 세계에서 미지의 ‘두니아’ 세계로 워프하는 상황을 나타냈다.

또한, 출연진들이 무인도 ‘두니아’ 세계에서 어떻게든 적응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서로 힘을 합쳐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공룡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야생의 땅: 듀랑고’와 같이 ‘두니아’ 세계에 거대한 공룡이 등장해 출연진들을 위협하고, 출연진들이 긴박한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장면도 담고 있다. 

장연우 기자  newsvisi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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