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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우리은행·한국 거래소 압수수색...‘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출장비 지원’ 의혹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뉴스비전e 이진구 기자] 검찰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출장비 지원 의혹과 관련해 우리은행과 한국거래소, 더미래연구소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종오 부장검사)는 13일 한국거래소 사무실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더미래연구소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물품 등을 통해 김 원장을 둘러싼 최근 논란에 대해 들여다 볼 전망이다.

검찰은 김 원장에 대한 고발 사건을 기업금융범죄전담부인 형사 6부에 배당했다. 사건 주임검사는 김종오 형사 6부장이 맡는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제19대 국회의원 재직 당시 피감기관 돈으로 외유성 해외출장을 갔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앞서 지난 10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은 이 같은 의혹과 관련해 김 원장을 검찰에 정식적으로 고발했다.

이진구 기자  newsvisi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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