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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 제 46회 보건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훈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지난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 46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사진 오른쪽)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 왼쪽)으로부터 국무총리표창을 받고 있다.<사진 / GC녹십자랩셀 제공>

[뉴스비전e 이미정 기자]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황유경 세포치료연구소장이 지난 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 46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훈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73년부터 진행된 ‘보건의 날’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에게 포상을 진행한다. 

황유경 소장은 첨단바이오의약품 로드맵 작성 위원, 첨단재생의료 산업 협의체 창립 및 분과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여러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NK세포치료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이 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비혈연 타인 유래 NK세포치료제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임상 2상에 진입했다. 지난해에는 국내에 이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 세포치료제의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정 기자  newsvisi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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