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게임빌>

[뉴스비전e 장연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새 학기를 앞두고 ‘사랑의 장학금’으로 ‘동명아동복지센터(원장 김광빈)’에 나눔을 실천했다.

게임빌은 앞서 동명아동복지센터(서울시 관악구 소재)를 방문, 예비 대학생 3명에게 ‘제 6기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장학금’은 ‘동명아동복지센터’의 학생들을 위해 게임빌이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장기 후원 활동으로 올해로 6번째를 맞았다. 

매년 임직원 전체가 동참, 사내 ‘사랑의 자판기’ 판매 수익금을 모아 마련해 온 것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게임빌과 ‘동명아동복지센터’가 지금까지 15년의 오랜 인연을 맺고 있다는 점도 남다른 깊이다. 

게임빌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도 다각적이고 장기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면서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게임빌은 ‘알베르토 자코메티 특별전 후원’, ‘서초구청 서리풀 푸드트럭 후원’, ‘Everywhere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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