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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입체감 모두 살린 혼합현실①] AR · VR 보다 한단계 진화된 '최상위 실감미디어'

[뉴스비전e 김혜진 기자] 최근 IT 기술 중 주목 받고 있는 기술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과 가상현실(가상현실 Virtual Reality,VR) 그리고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핫테크' 중 하나이다.

혼합현실은 AR과 VR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려 현실과 가상의 정보들을 한데 묶어 진화된 새로운 가상의 세계를 만드는 기술이다.

우리 실생활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 올 리얼리티 기술 혼합현실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해 본다 [편집자 주]

 

[①AR · VR 보다 한단계 진화된 '최상위 실감미디어']

증강현실(AR)은 현실세계에 가상의 정보를 입혀서 보여주는 기술이다. 필요한 정보들을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서 즉시 보여주는 것이다.

가상현실(VR)은 현실세계를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AR)과는 달리 현실세계를 차단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즉 가상현실은 현실세계가 아닌 사이버 공간 속의 허상만을 보여주는 것이다.

가상현실은 증강현실보다 현실감은 떨어지지만,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해 보다 더 입체감이 있는 영상들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각각 다양한 장점들이 있지만, 완벽한 가상의 세계를 구현하기엔 부족한 점이 있다.

가상현실의 경우 이동하거나 또는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같은 화면을 보면서 감정을 공유하기가 힘들고 현실과의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고, 증강현실은 가상현실에 비해 상대적으로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 이와같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치명적인 단점들을 상호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기술이 바로 혼합현실(MR)이다.

혼합현실은 현실세계와 가상의 정보들을 융합해 진화된 가상의 세계를 만드는 기술이다.

< 혼합현실(Mixed Reality) / weforum >

혼합현실(MR)은 현실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증강현실의 장점과 큰 몰입감을 전해줄 수 있는 가상현실의 장점을 살려 한층 더 실감나는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 준다.

즉 혼합현실은 현실세계를 기반으로 가상을 덧씌워서 보여주거나, 2차원 그래픽을 3차원으로 입체감 있게 구현해 주는 것이다.

혼합현실 기술은 여러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수 있는데, 최근 휴대형 모바일 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면서 MR 기술 적용을 위한 기술적 변형이 시도되고 있다.

혼합션실 기술을 휴대 가능한 모바일 기기에서 효과적으로 구현하려면, 기기에 부착된 카메라 위치인식 기술을 시작으로 현실세계 공간에 가상 디지털 정보를 나타내는 기술이 필요하고, 사용자가 표현된 혼합현실과 몰입감 있게 상호 작용하는 기술, 그리고 응용분야에 알맞게 MR정보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까지 여러 세부 기술들이 요구된다.

또한 혼합현실 기술이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기술보다 더 진일보된 대용량 데이터 처리기술과 관련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융합연구정책센터에 따르면, 융합형 콘텐츠 관련 기술 중 대표적인 기술인 가상/증강현실 기술은 기술수준평가 결과 최고 기술보유국 기술수준을 100으로 봤을때 2012년 79.4에서 2014년 83.3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해당 기술 관련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진다면, 편리한 모바일 기기로 현실세계에서 가상의 세계를 경험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

혼합현실 기술을 사용해 우리 실생활에서 라이프 스타일 변화가 이루어질 날이 멀지 않은 것이다.

김혜진 기자  newsvisi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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