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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우 회장에게 듣는다] 도전하니까 청춘이다. 예스리더 프로그램

[뉴스비전e 기고 -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다산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

<남민우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다산네트웍스 회장>

정부는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소자본 청년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벤처기업인들도 청년 창업 지원과 함께 젊은이들의 용기를 북돋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예스리더 프로그램' 이다.

예스리더(Young Entrepreneurs Leader)는 2009년부터 청소년들의 도전정신 함양과 네트워킹 구축을 위해 경영벤처기업인들이 펼치고 있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예스리더는 기업가정신 특강과 기업현장 체험 등을 통해 멘토역할 수행함으로써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잠재된 기업가적 끼 발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에는 예스리더 기업가정신 확산 프로그램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전환된 해이기도 하다.

지난 3월, 벤처기업인들이 기업가정신 교육과 문화확산 운동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것을 선포하는 ‘제1기 벤처아너스클럽’ 발족시켰고, 이후 전국 초 · 중 · 고 및 대학교에 방문해 1천 100명을 대상으로 150회의 특강을 펼쳤다.

청년실업이 사회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미래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도전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가 정신’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시대정신’이다.

지금은 막막하고 미래가 불투명하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고, 꿈을 잃지 말고 좀 더 힘을 내서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말처럼 어려울 수록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창업이야 말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커다란 도전일 수 있다.

하지만 창업을 대하는 자세는 큰 돈을 벌겠다는 마음가짐보다는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에 두는 것이 더 큰 의미를 두라고 강조하고 싶다.

교과서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답이 있다는 것을 창업을 해 보면 알게 될 것이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배우는 것과 그 반대의 경우는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청소년은 나라의 자산이라고들 한다. 우리 청소년 모두가 무엇이든 하고 싶은 것에 열심히 도전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열정적인 청춘이기를 바래본다.

'‘YES! ICON’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청소년들이 열정과 잠재력을 믿고 원하는 것에 도전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이 되어주길 기대해 본다.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newsvisi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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