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하지원은 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서울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tvN 금토 드라마 '굿와이프'(2016) 이후 3년 만에 복귀한 윤계상은 출연 계기에 대해 "3년 만에 드라마로 찾아왔다"라며 " 작품 자체가 좋았다. 이번 작품이 휴먼 멜로 드라마인데 휴면 멜로 드라마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욕심이 났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작가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소재로 넣은 의도는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며 "이하늬가 SNS에 올린 글은 반려견이 훌쩍 크며 느낀 감회를 적은 것"이라고 11일 밝혔다.전날 이하늬는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감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 모든 건 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이라고 남겨 궁금증을 샀다.두 사람은 2013년부터 열애 중이다. 이하늬는 김지운(55) 감독의 프랑스